동아닷컴 취재 결과 홍진영, 김민경, 이상준, 홍윤화는 지난주 ‘식탐상사’ 첫 촬영을 마쳤다.
‘식탐상사’는 ENA PLAY를 통해 오는 3월 중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상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홍진영, 김민경, 홍윤화를 필두로 이상준이 신상 맛집을 찾기 위해 매주 다양한 곳으로 떠나는 내용을 담는다. 회사 ‘식탐상사’라는 콘셉트로 네 사람이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