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사칭 SNS 주의 당부 “계정 운영 일절 안 해”[공식입장]

입력 2024-02-21 0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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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이 사칭 SNS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홍보마케팅사 스콘은 21일 "최근 최민식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되었습니다"라며 "현재 최민식 배우는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공지글을 배포했다.

이어 "이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라며 "팬분들의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최민식이 출연한 영화 '파묘'는 오는 22일 개봉된다.


●다음은 공지글 전문

최민식 배우 사칭 SNS 계정에 대해 당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최민식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최민식 배우는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

팬분들의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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