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신생아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엄마 손연재 품에 안긴 아들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지만 귀여운 두상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앞서 손연재는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손연재는 202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출산을 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손연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신생아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엄마 손연재 품에 안긴 아들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지만 귀여운 두상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앞서 손연재는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손연재는 202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출산을 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