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온천서 드러낸 아찔한 각선미…청순 섹시 [DA★]

입력 2024-03-28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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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빈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주빈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이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넷플릭스’ 문구가 적힌 가운을 걸친 채 온천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청순한 미모와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주빈은 tvN '눈물의 여왕'에서 홍수철(곽동연)의 아내 천다혜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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