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시켰더니 여배우가 왔다? 최강희, 배달 알바 근황

입력 2024-05-10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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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

최강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네? 사장님이 세 명이라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피자 가게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최강희는 반죽부터 하며 피자 만들기를 배웠고 직접 만든 피자를 먹으며 만족해 했다.

또 야간 배달 업무를 돕기로 한 최강희.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직접 이곳저곳을 배달하며 대중들과 소통했다.

최강희는 “배달기사들을 만나면, 얼굴을 보면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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