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송혜교, 민낯 가까울수록 더 예뻐…청순의 대명사 [DA★]

입력 2024-06-14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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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송혜교, 민낯 가까울수록 더 예뻐…청순의 대명사 [DA★]

배우 송혜교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출장 도중 찍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이국적인 거리와 식당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민낯에 가까운 미모와 화이트 셔츠로 청초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권혁재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2015년 개봉한 장재현 감독의 ‘검은 사제들’ 속편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물이다.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려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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