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25kg 쪘다” 홍현희 매니저 살크업 근황 (전참시)

입력 2021-05-21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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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매니저가 ‘살크업’(살이 찐 상황을 이르는 말) 근황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154회에서는 홍현희 매니저의 놀라운 ‘살크업’ 근황이 그려진다.

이날 홍현희 매니저는 “4개월 만에 25kg이 쪘다”라고 제보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헬스 트레이너 출신으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던 홍현희 매니저가 몰라보게 달라진 살찐 모습으로 등장한 것이다.

이어 홍현희 매니저는 살이 찔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홍현희 매니저는 “트레이너 시절 몸매가 사라졌다”라고 아쉬워하면서도, 이내 멈출 수 없는 식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대체 홍현희 매니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가 4개월 만에 ‘폭풍 살크업’된 사연은 무엇인지 주목된다.

반대로 홍현희는 다이어트에 집중한다. ‘열혈 다이어터’ 일상을 보여주는 것. 특히 홍현희는 운동 기구(?)를 가지고 다니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운다. 심지어는 시어머니 앞에서도 다이어트 열정을 멈추지 않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고.

이에 홍현희 매니저는 “병원에서 누나에게 ‘이것’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며 홍현희 다이어트 시크릿을 귀띔한다. 괴성과 웃음이 오간 홍현희 표 운동법은 무엇일지. 홍현희에게 필요한 ‘이것’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방송은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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