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문근영, 역시 국민 여동생…아역시절 얼굴 그대로 컸네 [DA★]

입력 2024-01-19 16: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36세’ 문근영, 역시 국민 여동생…아역시절 얼굴 그대로 컸네 [DA★]

배우 문근영이 최강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문근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셀카를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10대 시절과 거의 차이 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 새롭게 합류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문근영은 지지자들을 이끄는 화살촉의 리더 ‘햇살반선생’ 역으로 캐스팅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