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원희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김원희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간만에 풀메(풀메이크업)하고 일함. 어떤 분은 내가 몇 년 쉰 줄 알았대. 어떤 분은 방송국에서 내가 은퇴했다는 소문을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김원희는 “수십년만에 쉬었는데~올해는 열심히 일해야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원희는 31일 방송 예정이었던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 예정이었다. 하지만 ‘유퀴즈’가 ‘2023 아시안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일본과 바레인이 경기 중계로 결방되며 오는 3월 7일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원희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간만에 풀메(풀메이크업)하고 일함. 어떤 분은 내가 몇 년 쉰 줄 알았대. 어떤 분은 방송국에서 내가 은퇴했다는 소문을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김원희는 “수십년만에 쉬었는데~올해는 열심히 일해야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원희는 31일 방송 예정이었던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 예정이었다. 하지만 ‘유퀴즈’가 ‘2023 아시안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일본과 바레인이 경기 중계로 결방되며 오는 3월 7일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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