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수퍼노바 혼자 쓴다…또 1위 (트롯픽)

입력 2024-05-27 09: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제공: ‘미스쓰리랑’

가수 진해성이 수퍼노바 독주를 이어갔다.

2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5월4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57만525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미스터트롯2' 파생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