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진해성·전유진, 5월 월간 정상…전광판 주인공 (트롯픽)

입력 2024-05-27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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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진해성, 전유진이 5월 월간 정상을 나란히 밟았다.

2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57차 위클리 이벤트 4주치 집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집계 기간은 지난 4월29일부터 5월26일까지다.

이에 따르면 임영웅은 남성 가수 부문에서 446만8970포인트를, 진해성은 수퍼노바 부문에서 245만1000포인트를, 전유진은 여성 가수 부문에서 207만8650포인트를 획득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의 홍보 영상은 오는 6월3일부터 6월5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역 5호선 옥외 전광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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