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정동원·진해성·장민호·전유진, 톱5 위엄…전광판 주인공 (트롯픽)

입력 2024-05-27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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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정동원, 진해성, 장민호, 전유진이 '트롯픽' 이벤트를 받는다.

2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57차 명동 특전 결과를 공개했다. 특전 집계 기간은 지난 4월29일부터 5월26일까지다. 이벤트 대상은 'TROTPICK RANKING' 합산 포인트(4주 누적 집계)가 '200만 포인트' 이상인 모든 가수다. 'TROTPICK RANKING'은 트롯픽 앱 내 부문별 남성, 여성, 수퍼노바 통합하여 위클리 투표에서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다.

관련해 임영웅이 446만897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동원 (3,119,360포인트) 진해성 (2,451,000포인트) 장민호 (2,444,550포인트) 전유진 (2,078,650포인트)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영상은 오는 6월3일부터 6월5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백화점 에베뉴엘 맞은 편 옥상 옥외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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