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김종국이 탐낼 만하네…문짝 피지컬 [DA★]

입력 2024-05-29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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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 김종국이 탐낼 만하네…문짝 피지컬 [DA★]

몬스타엑스 셔누가 남다른 피지컬을 과시했다.

셔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일정 도중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식당과 편집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헬스장에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사진에서는 조각 같은 바디라인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셔누는 지난 2월 뉴욕패션위크의 공식 프로그램 컨셉코리아(Concept Korea)의 2024 F/W 시즌 앰배서더로 발탁, 현지에서 진행된 패션쇼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그는 오는 6월 16일까지 이어지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레이트 코멧’은 미국 유명 작곡가 겸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창작한 이머시브 뮤지컬. 셔누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 역을 열연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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