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하이디 클룸, 세월 빗겨간 그녀의 핫바디

입력 2016-03-18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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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하이디 클룸, 세월 빗겨간 그녀의 핫바디

모델 하이디 클룸이 불혹의 나이가 무색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LA 국제공항에 도착한 하이디 클룸을 포착했다.

이날 하이디 클룸은 가죽 라이더 자켓에 독특한 워싱이 들어간 연청바지를 착용, 왕년의 톱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220만 달러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진 하이디 클룸의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독일 출신 모델이다.

빅토리아 시크릿 메인 모델, 패션지 표지 모델,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진행자 등으로 활약한 바 있는 하이디 클룸은 현재는 모델계에서 은퇴한 상태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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