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조 조나스, 의문의 한 여성에게 다정한 눈빛

[할리우드DA:다] 조 조나스, 의문의 한 여성에게 다정한 눈빛

조 조나스가 의문의 한 여성과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아츠 앤드 뮤직 페스티벌(Coachella Arts & Music Festival)’에 의문의 한 여성과 행사를 즐기고 있는 팝가수 조 조나스의 모습을 전했다.

두 사람은 행사 내내 가까이 붙어있던 것으로 전해졌고 공개된 사진 속 조 조나스는 의문의 여성을 애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조 조나스는 지난 2006년 동생인 닉 조나스와 함께 ‘조나스 브라더스’로 데뷔했다. 이후 ‘조나스 브라더스’는 해체되고 두 사람은 각자의 행보를 걷고 있고 조 조나스는 새로운 밴드 ‘DNCE’를 결성했다.

특히 밴드 ‘DNCE’에는 CCM 가수 소향의 시누이인 한국인 여자 멤버 이진주가 기타리스트로 합류해 관심을 끈 바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