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칸의 개막작 ‘카페 소사이어티’를 빛낸 수많은 별들

입력 2016-05-12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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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칸의 개막작 ‘카페 소사이어티’를 빛낸 수많은 별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안나 켄드릭이 ‘카페 소사이어티’ 시사회에 참여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9회 칸 영화제’에서영화 ‘카페 소사이어티(Cafe Society)’가 공개됐다.

이날 영화제에는 제시 아이젠버그, 크리스틴 스튜어트,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주연 배우가 총출동했다.

특히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안나 켄드릭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팀버레이크는 검은 정장에 나비넥타이로 신사다움의 정석을 뽐냈고 켄드린은 화사한 노란 드레스로 자리를 밝게 빛냈다.

한편,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는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에 나서 1930년대 할리우드가 꿈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69회 칸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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