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가 독특한 패션을 또 한 번 뽐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독특한 패션을 포착했다.
그 동안 레이디 가가는 무대와 일상생활에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그의 패션에는 항상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도 레이디 가가는 괴짜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노란 털이 가득한 코트에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특히 바지는 청반바지를 매치해 털코트와는 언밸런스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이날 마크 론슨과 함께한 그의 앨범 막바지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