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기어핏2 착용한 삼성의 ‘뮤즈’ 그웬 스테파니

[할리우드DA:다] 기어핏2 착용한 삼성의 ‘뮤즈’ 그웬 스테파니

삼성전자가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지역에 마케팅센터를 열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의 맨해튼 미트패킹 지역에 위치한 마케팅센터 삼성 837에서 열린 ‘삼성 기어핏2’ 공개와 삼성 갤럭시 시리즈 홍보를 위해 열린 공연 현장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열린 공연에는 유명 팝가수 그웬 스테파니가 참석해 분위기를 달궜다.

그웬 스테파니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시스루 란제리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고 모든 의상의 컬러를 블랙으로 통일해 고스룩스러운 느낌도 살렸다.

특히 그는 이날 첫 공개된 ‘삼성 기어핏2’를 왼손에 착용했고 관객들도 삼성이 고객 체험을 위해 제공한 기어핏2를 손에 착용하고 공연을 관람했다.

한편, 지난 4월 그웬 스테파니는 게빈 로스데일과 결혼생활 13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첫 이혼신청을 한 후 블레이크 쉘톤과 교제를 시작했고 게빈 로스데일과 이혼이 확정된 이후 블레이크 쉘톤과 약혼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