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이병규, 4타수무안타

입력 2008-04-10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요미우리 이승엽(32)은 9일 요코하마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로 나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은 2개, 타율은 0.163으로 떨어졌다. 반면 요미우리는 4-1로 이겼다. 주니치 이병규(34)의 방망이도 나란히 침묵했다. 이병규는 한신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타율 0.279를 마크했다. 주니치는 0-2로 졌다. 야쿠르트 마무리 투수 임창용(32)은 등판하지 않았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