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강혁‘프로농구PO수훈선수’선정

입력 2008-04-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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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김주성과 서울 삼성 강혁이 KBL 경기기술위원회가 선정하는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김주성은 4경기에서 평균 25.3점·6.5리바운드· 4.3어시스트· 1.5블록을 기록했고, 강혁은 3경기 평균 11.3득점· 5.3어시스트· 1.0스틸로 활약했다. 이들은 챔피언결정전 홈 첫 경기에서 각각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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