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잉글리시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왼쪽)이 에버턴의 레이턴 베인스(오른쪽)를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에버턴과 0-0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Action Imag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동영상 제공: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1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잉글리시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왼쪽)이 에버턴의 레이턴 베인스(오른쪽)를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에버턴과 0-0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Action Imag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