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포츠머스’ 경기에서 맨유의 마이클 캐릭(왼쪽)이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웨인 루니(오른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포츠머스를 맞아 2-0으로 승리하며 리그선두로 뛰어올랐다. ⓒAction Imag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포츠머스’ 경기에서 맨유의 마이클 캐릭(왼쪽)이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웨인 루니(오른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포츠머스를 맞아 2-0으로 승리하며 리그선두로 뛰어올랐다. ⓒAction Imag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