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저녁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SK의 경기에서 7회초 SK 선두 타자 박재홍이 타석에 들어선 가운데 관중이 그라운드로 난입해 안전요원에게 잡혀 나오고 있다. 사직ㅣ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009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대 LG트윈스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LG 박용택이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6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6회초 KIA 공격, 2사 이종범이 좌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09/05/06/5076849.1.jpg)
6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6회초 KIA 공격, 2사 이종범이 좌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