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 김남식 감독 ‘우리가 최고다’

입력 2009-11-08 18: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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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09-10 V리그 대한항공 대 우리캐피탈의 경기에서 우리캐피탈 김남식 감독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인천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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