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태환 ‘로마의 기억은 버리고 희망만 가지고 왔죠’

입력 2009-11-25 1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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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지훈련을 마친 ‘마린보이’ 박태환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미니인터뷰를 갖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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