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역삼동의 한 댄스아카데미에 KLPGA 서희경, 유소연, 임지나, 이보미 선수가 9일 열릴 ‘하이마트 2009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선보일 살사 댄스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모였다. 이보미가 파트너와 함께 댄스 연습에 한창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