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프로축구팀 ‘FC바르셀로나’ 가 오는 4일 한국-스페인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K리그 올스타 선수단과 친선 경기를 갖기 위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가 공항경찰대의 경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인천공항|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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