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지혜 ‘프로선수처럼… 후~’

입력 2010-08-15 18: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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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 앞서 ‘김수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서지혜가 시구를 하기 위해 로진을 움켜진 뒤 손에 묻은 가루를 입으로 불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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