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점골 한상운 ‘이젠 역전만 남았다’

입력 2010-08-18 2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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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FA컵 8강전 부산 아이파크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1대 0 상황에 동점골을 터트린 부산 한상운(오른쪽)이 세리머니하고 있다.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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