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기정-유현영, 승리를 위한 투지… ‘똑같은 포즈’

입력 2011-01-27 15: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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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 시리즈 프리미어’ 16강 경기 혼합 복식 김기정-유현영(한국)과 헤한빈-유양(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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