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지관-강명원, 환상의 콤비플레이로 결승진출

입력 2011-09-07 18: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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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2011 전국가을철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일반부 준결승전에서 국군체육부대와 충주시청이 열띤 경합을 펼치고 있다.

국군체육부대 엄지관-강명원(왼쪽) 조가 공격하고 있다. 3대 0으로 국군체육부대 결승진출.

충주|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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