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영록 ‘건강에 대한 희망찬 인사’

입력 2011-09-16 15:07: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축구선수 신영록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퇴원 인터뷰를 마치고 휠체어로 이동하며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