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서재응, 6이닝 2실점 호투한 소사 잘했어

입력 2012-05-26 19: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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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6회초 LG 공격, KIA 선발 투수 소사가 2사 만루 위기 상황을 넘긴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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