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경기당 2.17홈런 최고
올 시즌은 현재 경기당 1.36개
정말 홈런은 줄었을까. 스포츠통계전문회사인 스포츠투아이㈜에 의뢰해 2004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10년간 경기당 평균 홈런수를 조사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지속적으로 홈런이 감소하지는 않았지만, 특정 시즌에 홈런이 쏟아져 나왔다가도 곧장 감소하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04년 경기당 1.82홈런이 터졌지만 이후 해마다 홈런은 줄었다. 2005년 1.74개로 감소하더니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1.4개 미만으로 뚝 떨어졌다. 그러다 2009년 돌연 2.17개로 치솟았다. 이어 2010년 1.86개를 끝으로 다시 경기당 평균 홈런수는 1.5개 미만으로 급감했다. 특히 2012년은 1.16개로 최소치를 기록했다. 올 시즌은 3일까지 경기당 1.36개의 홈런이 나왔는데, 이는 최근 10년 사이 3번째로 적은 수치다.
흥미로운 사실은 경기당 평균 홈런수와 홈런왕의 시즌 홈런수가 연관성을 갖는다는 데 있다. 홈런풍년이었던 2009년과 2010년 홈런왕인 KIA 김상현(36개)과 롯데 이대호(44개)는 상대적으로 많은 개수로 홈런왕에 등극했다. 반면 경기당 홈런수가 최소(1.31개)였던 2006년의 이대호는 26개로도 홈런왕이 됐다. 1996년의 박재홍(현대)이 30홈런으로 1위가 된 이후 30홈런을 못 치고도 홈런왕에 올랐던 유일한 경우다. 또 홈런가뭄에 허덕였던 2011년(경기당 1.45개)과 2012년(경기당 1.16개)의 홈런킹인 삼성 최형우(30개)와 넥센 박병호(31개)도 30홈런을 겨우 넘겼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트위터 @matsri21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강도에 역고소’ 당한 나나 “무너지지 않고 바로 잡을 것, 걱정 마시라” [전문]](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79222.1.png)



![변요한, ♥티파니와 새해 맞이? 숟가락에 비친 ‘커플 실루엣’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0789.3.jpg)






![‘두쫀쿠’는 좋겠다, 장원영이 이렇게 사랑해줘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0468.3.jpg)


![이민정, 딸과 첫 해외여행서 응급 상황…“♥이병헌이 밤새 간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1053.3.jpg)

![“깜짝이야” 효민, 상의 벗은 줄…착시 의상에 시선 집중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1528.3.jpg)
![‘정다은♥’ 조우종 새 출발, 9년 인연 끝냈다 [공식]](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0/02/05/99554979.1.jpg)
![몸집 키운 바이포엠, 김우빈♥신민아 소속사 인수 [공식]](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1/133070547.1.png)



![트와이스 모모, 티셔츠 터지겠어…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4297.1.jpg)
![레드벨벳 슬기, 아찔한 바디수트…잘록한 허리+깊은 고혹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2/133084151.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