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카리나(오른쪽 두 번째· 11번)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30득점(7백어택-6블로킹-3서브에이스)하며 여자부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역대통산 36번째이자 개인통산 3번째다. 인천|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seven7sola
[스포츠동아]
IBK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카리나(오른쪽 두 번째· 11번)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30득점(7백어택-6블로킹-3서브에이스)하며 여자부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역대통산 36번째이자 개인통산 3번째다. 인천|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seven7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