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용. 스포츠동아DB
이청용 ‘캡틴’ 후보 1순위
경험과 성실함 두루 신망
2014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23명의 최종엔트리가 8일 발표됐다. 이제 국가대표 ‘캡틴’이 누가 될 것인지도 관심을 모은다. 2006독일월드컵과 2010남아공월드컵 때는 박지성(33·아인트호벤)이 주장 완장을 차고 ‘캡틴 박’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8일 엔트리 발표 직후 기자회견에서 주장에 대한 질문에 “머릿속에는 누구로 정할지 그리고 있지만, 아직 발표하기에는 이르다. 소집된 이후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홍 감독은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하대성(29·베이징 궈안), 구자철(25·마인츠), 이청용(26·볼턴·사진)을 번갈아가며 주장으로 임명했다. 현재로선 이청용이 가장 유력한 주장 후보로 보인다. 대표팀 경험이 풍부한 데다, 누구보다 훈련 태도도 성실해 두루두루 신망을 얻고 있다. 주장으로서 전혀 모자람이 없다는 평가다. 이청용은 최근 A매치에서도 주장 완장을 차고 동료들을 잘 이끌었다.
구자철도 빼놓을 수 없는 주장 후보다.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인 그는 2012년 런던올림픽대표팀 때도 홍 감독의 신뢰 속에 주장 역할을 수행했다. 베테랑급인 곽태휘(33·알힐랄), 박주영(29·왓포드) 등도 주장 후보로 거론된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트위터 @stopwoo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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