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릭 지터 뉴욕 메츠로부터 선물. 사진=메이저리그 사무국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캡틴’ 데릭 지터(40·뉴욕 양키스)가 같은 도시를 연고로 사용하는 뉴욕 메츠로부터 기념 선물을 받았다.
지터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는 지터의 시티 필드 마지막 방문.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뉴욕 양키스는 더 이상 뉴욕 메츠의 홈구장 시티 필드를 방문하지 않는다.
이에 뉴욕 메츠는 지터의 은퇴를 기념해 등번호 2번이 새겨진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는 뉴욕의 상징이기도 한 지하철 타일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터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로부터 골프 가방과, 중절모, 핀스트라이프 바탕에 뉴욕 양키스 로고와 등번호 2번이 새겨진 부츠를 받았다.
또한 LA 에인절스는 이달 초 지터에게 등번호 2번이 새겨진 대형 1인 카누를 선물로 안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미리 은퇴 선언을 한 레전드 급 선수들에게 선물을 주는 행사는 지난 2012년 치퍼 존스 때부터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은퇴한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가 수많은 특별한 선물을 받으며 화제를 뿌리고 다녔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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