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투,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미소가 절로’

입력 2014-05-18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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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대 NC다이노스 경기 종료 후 두산 칸투가 아내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사진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잠실|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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