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치홍.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1차 지명이 두 명이에요. 두 명!”
KIA 안치홍(24)은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K전을 앞두고 23일 열린 프로야구 신인 1차지명에 대한 말이 나오자 활짝 웃었다.
안치홍은 서울고가 배출한 현역 최고 스타 중 한명이다. 고교시절 2학년 때부터 주전 유격수와 중심타자로 청소년대표에 선발 될 정도로 전국구 스타였다. 김상수(삼성), 허경민(두산), 오지환(LG)와 2008년 청소년세계선수권대회 우승도 차지했다.
23일 서울고는 두 명의 1차 지명 선수를 배출했다. 상위권 지명 선수가 단 한명도 없는 고교 팀도 있다. 그만큼 고교 동기동창이 같은 해 1차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안치홍은 “두 명 다 정말 잘 던진다고 들었다.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빨리 그라운드에서 만나고 싶다”고 후배들을 응원했다.
넥센이 선택한 최원태는 지난달 황금사자기에서 3승, 두산 1차지명 남경호도 역시 3승으로 MVP를 차지하며 우승을 함께 이끌었다. 최원태와 남경호의 투구가 빛난 서울고의 우승 뒤에는 안치홍의 남모른 든든한 후원이 있었다. 안치홍은 최고급 배트 20자루를 황금사자기 출전을 앞둔 후배들에게 선물했다. “후배들이 제가 보낸 방망이로 우승했다고 기뻐하는 말이 참 고마웠다”고 웃었다.
광주|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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