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에콰도르와 프랑스가 26일(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2승(승점 6), 에콰도르는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중. 프랑스는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16강에 오르지만 에콰도르는 자력 진출을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다.
축구팬들은 “에콰도르 프랑스, 재미있는 대결”, “에콰도르 프랑스, 조 1위 결정전?”, “에콰도르 프랑스, 남미팀 에콰도르 활약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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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