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근황 ‘불어난 체중…자기관리 소홀?’

입력 2014-09-11 0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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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근황. 사진=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소트니코바 근황’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트니코바는 동료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 안에서 환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소트니코바는 소치 동계 올림픽 때와는 달리 살이 많이 오른 후덕해진 모습이다. 소트니코바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당시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지만 심판 편파 판정 의혹을 겪었다.

한편 ‘소트니코바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트니코바 근황, 자기관리 소홀”, “소트니코바 근황, 피겨는 이제 그만?”, “소트니코바 근황, 살 너무 쪘다”, “소트니코바 근황, 운동선수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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