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올림픽대표팀 감독, 고열로 귀국

입력 2015-01-30 06: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광종 감독. 스포츠동아DB

이광종 감독. 스포츠동아DB

대한축구협회는 29일 “2015 태국 킹스컵 준비를 하던 이광종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계속되는 고열로 인해 30일 귀국해 검진을 받기로 했다”며 “재출국 여부는 검진 후 상태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표팀 감독직은 최문식 코치가 당분간 대행한다. 이 감독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리는 킹스컵에 참가하기 위해 22일부터 태국에 체류 중이었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