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경기 대상 야구토토 스페셜 발매
골프 스페셜 20회차 US여자오픈 대상
“주중의 스트레스를 스포츠토토로 날려버리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의 새로운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이번 주중 펼쳐지는 국내외 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골프 등 다양한 종목을 대상으로 각종 스포츠토토 게임을 연속으로 발매한다.
우선 스포츠토토팬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고정배당률게임 프로토 52회차는 미국프로야구(MLB)와 한국프로야구(KBO), 일본프로야구(NPB) 등 국내외 프로야구를 비롯해 2015 북중미 골드컵, 국내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등을 대상으로 발행된다. 그 중 북중미 골드컵은 북중미와 카리브해 국가들이 출전하는 축구국가대항전이라, 축구팬들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대회다. 이번 프로토 게임에선 8일 오전 8시(한국시간) 벌어지는 파나마-아이티전을 포함해 미국-온두라스전, 코스타리카-자메이카전, 엘살바도르-캐나다전 등이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최근 치열한 선두권 싸움으로 열기가 더해가고 있는 KBO에선 9일 치러지는 한화-두산전, LG-롯데전, 넥센-KIA전을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 42회차가 발매된다. 골프토토 역시 국내외 프로골프대회를 대상으로 스페셜 및 승무패 게임이 잇달아 발행된다. 먼저 스페셜 20회차는 9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승무패 18회차는 10일 용평 버치힐GC에서 시작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을 대상으로 한다.
각종 스포츠토토와 프로토 게임의 자세한 사항과 참여방법 등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