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석민 ‘삼성 4100호 홈런의 주인공이 바로 나’

입력 2015-09-15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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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삼성 4100호 홈런의 주인공이 바로 나’

15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삼성 5번타자 박석민이 1회말 2사 1,2루에서 비거리 115미터 좌월 스리런홈런을 날리고 홈으로 향하며 세레모니늘 펼치고 있다. 이 홈런으로 삼성라이온즈는 KBO 구단 최초로 4,100홈런을 달성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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