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 크로포드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모습.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한때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외야수로 평가 받았던 칼 크로포드(35)가 방출된 가운데, 친정팀 탬파베이 레이스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 타임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가 크로포드와의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논의가 오간 것은 아니나 영입 의사가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물론 이는 메이저리그 계약이 아닌 마이너리그 계약이 될 전망이다.
앞서 크로포드는 지난 14일 LA 다저스에서 최종 방출 처리됐다. 크로포드는 LA 다저스로부터 이번 시즌과 2017년에 모두 2167만 달러를 받는다.
크로포드는 한때 메이저리그 최고의 외야수 중 하나였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9시즌 동안 타율 0.296와 104홈런 592타점 출루율 0.337 OPS 0.781 등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4차례 선정됐고, 2010년에는 외야수 부문 실버슬러거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하지만 보스턴 레드삭스 이적 후 모든 것이 변했다.
크로포드는 보스턴 이적 후 제 몫을 다 하지 못했고, 결국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된 뒤로도 탬파베이 시절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방출의 수모를 겪었다.
이번 시즌 성적은 매우 좋지 않다. 크로포드는 방출 전까지 30경기에서 타율 0.185와 홈런 없이 6타점, 출루율 0.230 OPS 0.464 등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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