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퍼트 ‘위기 탈출 후 방긋 미소’

입력 2016-10-29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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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3루에서 NC 이호준을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두산 선발 니퍼트가 박수를 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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