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최저타수상’ 전인지, 세계 3위 유지… 유소연 10위 껑충

입력 2016-11-21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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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세계랭킹 3위 자리를 지켰다.

롤렉스 랭킹 공식 홈페이지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여기서 전인지는 7.77점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전인지는 21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7위를 기록했다. 전인지는 올 시즌 평균 69.583타를 적어내며 리디아 고(뉴질랜드, 69.596타)를 제치고 평균 베어 트로피(최저타수상)까지 수상하게 됐다.

한편 김세영과 박인비는 나란히 6, 7위에 이름을 올렸고 장하나는 9위, 유소연은 10위로 올라 섰다. 이어 박성현과 양희영이 11, 1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자리는 여전히 리디아 고였다. 57주 연속. 2위는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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