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인식 감독 ‘고민이 깊어지네’

입력 2017-01-04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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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WBC 대표팀 기술위원회가 열렸다. 회의가 마친 후 김인식 WBC 대표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생각에 잠겨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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