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형-박경수 ‘우리가 kt 꽃미남~’

입력 2017-01-31 13: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kt가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kt 이대형과 박경수가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kt는 2월 1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의 투산에서 1차 전지훈련을 가지며 3월 8일까지 캘리포니아주 LA 인근에서 2차 캠프를 치른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