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내가 용인의 마이클 조던이야’

1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용인 삼성생명 토마스가 인천 신한은행 곽주영과 윌리엄즈(오른쪽)의 마크를 앞에 두고 레이업 슛을 하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